中将姫1

中将姫2

츄우죠우히메(中將姬) 공주는 나라(奈良) 시대의 태정관 우장관(右大臣) 후지와라노토요나리(藤原豊成)의 딸이고, 어려서 어머니를 잃고, 계모 손에 길러졌습니다. 공주는 계모로부터 미움을 받아 몇 번이나 계속 목숨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계모를 원망하지도 않고 만민의 평안을 소원하며‘사경’이나 ‘독경을 계속했습니다. 그리고 공주 자신이 원하여 타이마데라(當麻寺) 절에 들어가 타이마(當麻) 만다라(曼荼羅: 서방 극락 정토의 모양 등을 나타낸 그림.)를 베짜기를 결의하고, 100태 (馱: 36관(134kgd))의 연실을 모아서 연실을 감고, 이것을 셋코우지(石光寺) 절에 있는 우물에 담그자 다섯가지 색깔로 물들었습니다. 그 연실을 사용하여 하룻 밤에 1장 5척(약4m 사방)이나 되는 만다라를 짰습니다. 공주는 그 후에도 현세 정토의 가르침을 계속 깨우처 29세 봄에 산채로 극락정토로 성불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