司馬遼太郎 

司馬うぐいす

시바 료우타로우씨의 어머니 본가가 이와키무라(磐城村: 현 카쯔라기시(葛城市) 타케노우치(竹內))에 있었기 때문에, 그는 어린 시절을 이 땅에서 지냈습니다. 옛 타이마초우(當麻町)는 그의 마음속에 있는 풍경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나가오(長尾)에서 타케노우치(竹內)에 오르는 비탈길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쇼우와(昭和)61 년에 옛 타이마초우(當麻町)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그는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저서 “가도를 가다” 중 ‘타케노우치 고에(竹內越)’에서는 옛 타이마초우(當麻町) 경치의 아름다움에 관한 언급이 보입니다. 니죠우 산(二上山)과 그 정상에 떨어지는 석양, 나무들이나 풀숲에 파묻혀서 희미하게 보인는 타이마데라(當麻寺) 절 등을 나가오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야마토(大和)에서 제일 아름답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가도를 가다”가 저술되었을 때와 현대와는 완전히 풍경은 변화되었습니다만 니죠우 산이나 타이마데라 절의 모습은 옛날의 자취를 남기고 있습니다.
시바 료우타로우씨는 이밖에 제14회 키쿠치 캉(菊池寬)상을 받은 “료우마(龍馬)가 가다”, 또한 “유채꽃의 먼 들판” “고갯길 위의 구름” 등의 역사소설을 중심으로 수많은 작품을 세상에 내보내고 헤이세이(平成) 8년(1996) 2월에 영면되셨습니다.